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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 작성일 2026-06-22
  • 조회수 367
대외협력팀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 성료… 청년 주도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우리 대학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안서 유니브시티 문화예술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전은 천안시 안서동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생활 환경을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 대학 재학생과 대학원생지역 주민 등 총 38명이 참여해 12개 팀이 접수했으며안서동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공모 분야는 축제전시공연공공예술영상문화예술 플랫폼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지역 문제를 문화예술적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사는 충남RISE사업추진단 왕한호 단장백석대학교 4-5 최진근 교수천안시 청년정책과 이영미 팀장이 참여해 주제 적합성창의성실현 가능성완성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2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실시한 후선정된 7개 팀이 발표심사에 참여해 제안 내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 1최우수상 1우수상 2장려상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했다대상은 방학기간 주변 대학들과의 연합축제를 기획해 안서동을 지역과 함께하는 청년문화 거점으로 브랜딩하는 방안을 제안한 작전명-종강종강’ 팀이 차지했다해당 제안은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 및 문화예술 활동을 연계해 안서동만의 차별화된 청년문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들이 안서동 대학가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반영했으며실제 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지역과 대학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박진원 지역현안 해결 분과위원장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안서 유니브시티 스페이스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충남RISE사업추진단은 앞으로도 공공공간 경관 개선문화예술 콘텐츠 발굴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문화거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